코윈테크, 320억 규모 '배터리 조립·활성화 공정 자동화시스템' 공급계약 체결

신하연 2025. 2. 18. 09:51
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.
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.

스마트 팩토리 자동화시스템 선도기업 코윈테크(282880)는 320억원 규모 원통형 46파이 배터리 조립 및 활성화 공정 자동화시스템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.

앞서 코윈테크는 지난 1월 원통형 46파이 배터리의 전극 공정 자동화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, 이번 조립 및 활성화 공정 수주까지 확보함으로써 주요 제조 공정 턴키(Turn-key) 공급을 하게 됐다.

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글자 수 10,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.
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
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.

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.

(예시)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,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.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,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.

[이데일리 신하연 기자]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시스템 선도기업 코윈테크(282880)는 320억원 규모 원통형 46파이 배터리 조립 및 활성화 공정 자동화시스템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.

코윈테크는 이번 수주를 통해 글로벌 메이저 배터리사에 조립 및 활성화 공정 자동화시스템을 두 차례에 걸쳐 공급할 예정이다. 총 320억원 규모 중 최근 1차분인 160억원 가량의 발주서(PO)를 받았으며, 하반기에 2차 발주서를 받을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.

앞서 코윈테크는 지난 1월 원통형 46파이 배터리의 전극 공정 자동화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, 이번 조립 및 활성화 공정 수주까지 확보함으로써 주요 제조 공정 턴키(Turn-key) 공급을 하게 됐다.

특히 지난해부터 전고체 전지와 원통형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요 공정 턴키 공급 레퍼런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.

코윈테크 관계자는 “차세대 원통형 46파이 배터리의 주요 공정이 당사의 자동화시스템이 턴키(Turn-key)로 공급하게 된 것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”며 “자동화시스템 외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이송 로봇의 제어 및 초정밀 도킹(Docking) 기술을 인정 받아 AMR 공급계약을 확보하는 등 자동화 로봇 수주도 증가하고 있어 올해부터는 산업별 사업 확장에 주력할 계획”이라고 전했다.

이어 “올해는 AI 데이터센터 증설 및 에너지저장장치(ESS) 수요 증가로 연관 사업부문 전반의 수주가 확대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으며, 리튬인산철(LFP) 배터리 분야의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보유한 종속회사 탑머티리얼(360070)과 함께 LFP 소재와 장비, 엔지니어링 등 각 사업부문에서 본격적인 수주 모멘텀을 확보해 성장세를 이끌어 가겠다”고 덧붙였다.

신하연 (summer1@edaily.co.kr)

Copyright © 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